[LCK] 윌러 리신 앞세운 키움, T1전 동점 만들어

박상진 2026. 5.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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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리신을 앞세운 공격적 플레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2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T1은 바루스-스카너-빅토르-이즈리얼-탐켄치를, 레드 진영 키움 DRX는 잭스-리신-애니-미스포춘-카르마를 선택했다.

초반 바텀 대결에서 키움이 윌러의 합류로 2킬을 가져가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윌러가 계속 라인에 개입하며 성장을 이어갔고, T1은 바텀에서 킬로 상대의 속도를 늦췄다.

그러나 윌러가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며 T1을 압박해 격차를 벌렸고, T1 역시 바텀을 압박하며 경기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10분 윌러가 잡히며 T1이 좋은 상황을 맞았다.

키움이 드래곤 둘을 챙기며 여전히 격차를 유지한 가운데 연달아 교전에서 키움이 승리하며 좋은 상황을 맞이했다. 결국 키움이 바론 버프와 드래곤 영혼까지 챙겼고, 골드 격차도 1만 가까이 벌렸다.

결국 장로 드래곤을 앞두고 어쩔 수 없이 나온 T1을 잡아낸 키움은 31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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