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AI자원관리 플랫폼 ‘오르다’, 퓨리오사AI NPU 연동

팽동현 2026. 5. 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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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RNGD 활용 지원


유라클은 자사 인공지능(AI) 자원·워크로드 관리플랫폼 ‘오르다’(AURDA)가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와 성공적인 연동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은 AI서비스를 운영하는데 GPU뿐 아니라 NPU를 선택적으로 활용해 서비스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으며, GPU와 NPU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AI서비스 워크로드에 따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해 무중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유라클은 이번 연동이 양산중인 고성능 NPU를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확장중인 국내 대표업체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K-AI 수출 컨소시엄을 통해 사우디 아람코에서 기술검증(PoC)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으로, 최근 이 컨소시엄이 ‘2026년 AI 반도체 해외실증 지원 사업(서버형)’에 선정돼 해외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유라클 오르다는 △GPU·NPU등 연산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자동 스케일링 △AI서비스 배포 자동화 △매트릭·로그 수집을 통한 실시간 가시성 확보 및 장애 예측 △서비스 전반의 인증, 인가·감시·로깅을 통한 통합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권태일 유라클 사장은 “AI서비스를 구축한 국내외 모든 기업·공공기관의 효율적인 AI인프라 운영을 위한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오르다의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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