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트리,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초기 부문 1위 선정

앰버트리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초기 부문에서 서류평가 1위에 선정되며 사업화 자금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 분야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심사를 거쳐 총 26개 기업이 발표평가 대상에 올랐으며, 앰버트리는 초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앰버트리는 부산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K-뷰티를 직접 체험하고, 해당 경험이 콘텐츠 제작과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피부 지표 데이터와 비전 인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제품과 콘텐츠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한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행 역량을 핵심 사업 모델로 강화하고 있다. 제품 체험 콘텐츠 기획부터 숏폼 제작, 크리에이터 미션 운영, 리뷰 확산까지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정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김세현 대표는 "초기 부문 1위 선정은 K-뷰티 관광 모델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역량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체험이 콘텐츠와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앰버트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 UNIST캠프 8기' 육성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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