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친정 복귀' 서건창, 2년 최대 6억원에 다년 계약

김선영 2026. 5.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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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서건창과 2028년까지 다년계약. / 사진=연합뉴스
서건창(키움)이 비(非)FA 다년 계약을 따냈다.

키움은 20일 서건창과 2027∼2028시즌 2년·최대 6억원(연봉 5억원·옵션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올해 1억2000만원 6년 만에 친정에 복귀한 그는 2028년까지 동행한다.

2008년 LG 데뷔, 2012년 히어로즈 이적 첫해 신인왕·2루수 골든글러브를 동시 수상한 서건창은 2014년 역대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201안타)로 정규시즌 MVP에 올랐다.

올해는 시범경기 중 오른손 중지 골절로 출발이 늦었으나 19일까지 9경기 타율 0.297·출루율 0.409로 페이스를 올렸다.

서건창은 "오래 함께해 기쁘고 책임감도 크다.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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