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지그재그' 통했다…단독상품 거래액 최대 7배 '껑충'

김유진 기자 2026. 5.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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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브랜드와 협업하며 동반 성장 도모
지그재그 단독 상품 매출 견인 홍보 이미지. [제공=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와 입점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고객 유입 효과와 입점 브랜드와 동반성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카카오스타일은 단독 상품 확대를 통해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단독 상품 전략은 실제 성장으로 이어졌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3월 진행된 '브랜드 패션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기획전은 목표 거래액을 2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참여 브랜드 평균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이너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의 제품을 지그재그 단독 컬러로 출시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방송 당일 거래액은 직전일 대비 651%(약 7배)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쇼핑몰, 라이프 등의 전 카테고리에서 입점 셀러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스타일은 차별화를 통한 고객 쇼핑 만족도 향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8일 마뗑킴과 시야쥬 등 6개의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해 브랜드 인기 상품을 활용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인 것도 그 일환이다.

[신아일보]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