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청소년 의정 체험의 장 마련

이준섭 기자 2026. 5. 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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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중 학생들 실제 의회 절차 따라 토론 참여
안전·예절·환경 등 생활 밀착 의제 제안
20일 대전시의회에서 2026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이 열려 대전봉명중학교 학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가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학생들이 직접 안건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의정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대전봉명중학교 학생들과 의회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실제 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안건을 제안하고 토론했다. 자유발언에서는 생활 속 문제들이 다뤄졌다. 학생들은 전동 킥보드 안전헬멧 착용, 화장실 예절 준수, 대기오염 예방활동 실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냈다.

시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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