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왕사남' 유지태 이어..정우성, '한명회' 될까? "'살생부', 검토 중" [공식]

김나라 기자 2026. 5. 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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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2025.12.15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정우성이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에 이어 '한명회'를 연기할까.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0일 스타뉴스에 "정우성이 영화 '살생부'(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만약 정우성이 '살생부'에 출연할 경우, 역사 속 실존 인물 한명회를 맡게 된다. 특히 한명회는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역대 흥행작 2위,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지태가 연기했던 캐릭터. 과연 '유지태 표'에 이어, '정우성 표' 한명회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살생부'는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 '늑대사냥' 등을 만든 김홍선 감독이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과 같은 소속사인 배성우도 출연 물망에 오른 가운데,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검토 단계"라고 전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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