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야구GO!', 구단 운영 및 성장 시스템 확장
최종배 2026. 5. 20. 17:11

해긴은 방치형 모바일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에 구단 운영 콘텐츠를 개선하고 성장 시스템을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20일 진행했다.
우선 구단 운영의 핵심 시설인 스카우트 센터 개편이 이뤄졌다. 특정 가이드 미션을 클리어하면 스카우트 슬롯이 최대 2개 추가되며, 시설을 최대 5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건물의 레벨업 기능이 도입됐다. 레벨에 따라 고급 및 최고급 스카우트가 해금돼 최대 레전드 등급의 선수까지 영입할 수 있다.
또, 과거 구단의 선수도 그룹 팀 덱 기준에 맞춰 스카우트가 가능하도록 개선돼 전략적 유연성을 더했다. 트레이닝 센터 역시 선수의 최대 트레이닝 레벨이 기존 5에서 10레벨로 확장되고 초기화 기능이 추가됐다.
선수 카드의 최대 레벨이 기존 30에서 40으로 확장됐으며, 기존 연도별 앨범과 분리된 몬스터 등급 앨범이 신설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구단 성장을 위한 재화 획득량 및 콘텐츠 난도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홈구장의 골드 생산량과 상점 내 재료 생산량이 상향됐으며, 스테이지 및 일일·무한 모드의 일부 구간 난도가 하향 조정됐다.
이 외에도 염종석, 김진우, 김원중, 김선우, 소형준 등 전설적인 선수들의 특이폼 10종 및 해태 타이거즈,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한화 이글스의 옛 홈구장인 한밭 야구장 추가가 이뤄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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