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48.42%…올해 최저 수준
2026. 5. 20. 17:10

최근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지속하면서 오늘(20일) 지분율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42%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연초 50% 이상을 유지하다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 3월 4일 49.97%로 하락하면서 올해 들어 처음 50% 선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14조6,747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이 기간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한 금액이 38조1,54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순매도액의 약 38.46%를 차지합니다.
전쟁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한국을 비롯해 주요국 시장 금리가 급등하자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데다,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화를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의 대립이 장기화하면서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주가 #외국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이 남아 있는 한, 끝까지"…양팔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 선 러 산악인
- 콘크리트 블록에 묶인 채 도로에…버린 줄 알았더니 폭우에 겁먹은 '힘센 반려견'
- "법인 슈퍼카 사적 유용은 탈세"…세무조사 예고
- 스벅 '탱크데이' 파장 계속…온·오프라인 온도차도
- 광양 민주당 유세 중 ‘얼차려 논란’…당 사과
- 패러글라이더 향해 날아든 경비행기…낙하산 찢어진 절체절명의 순간
- 부친 집 앞에 '독극물 소주' 둔 아들…세상 떠난 할머니 가장해 "빨리 와" 메모
- 28세 영부인이 8개월 만에 대학 학위 취득…에콰도르서 특혜 논란
- "삼전닉스 다녀, 답이 좀 됐으려나"…결혼시장에서도 '변호사급' 대우
- 자리 비운 사이 개가 산탄총 '탕'…팔 내놓고 신호대기 운전자 등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