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 '종합대상'

박종수 2026. 5. 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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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회책임 대상 이어 올해 종합대상 수상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지난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투명경영(Governance)의 영문약자로,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관이 고려해야 할 핵심 3요소를 뜻한다.

완주군이 ESG 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사진=완주군 ]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은 한국이에스지(ESG)평가원, 이에스지(ESG)경제,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후원한 것으로 지난 3년간의 전국 지자체 지표를 산출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원은 완주군이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와 경제 성장, 공공복지, 보육시설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종합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제 완주군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10만 인구를 돌파하고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하는 등 글로벌 수소도시 조성,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한국이에스지(ESG)평가원이 발표한 작년 환경·사회·투명(ESG)평가에서 사회분야 에스(S)등급(전국 1위)을 획득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고. 올해는 사회분야를 넘어 종합부문에서도 에이플러스(A⁺)등급을 달성하며 환경·사회·투명(ESG) 전 영역에 걸친 균형 잡힌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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