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닷가에서 휴대전화 무더기 발견…해경 수사 착수
황선우 2026. 5. 20. 16:31

강릉 금진항 인근 해변에서 의문의 휴대전화 수십 대가 무더기로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본지 취재 결과, 지난 19일 “바닷가에서 휴대전화로 보이는 물건들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해경은 금진항 인근 해변을 수색하던 중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20여 대를 발견했다.
발견된 휴대전화 일부는 바닷물에 잠겨 훼손 상태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다수의 휴대전화가 해변에 버려져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해 휴대전화의 출처와 범죄 연관성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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