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 로컬크리에이터' 8개 기업 선정…육성 본격화

이준영 2026. 5.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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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일 '2026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은 지역 고유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육성한다.

시는 최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공모를 내고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오리너구리, 올코글코, 밋앤베지, 필연코리아, 더노닐다 협동조합, 원모어위캔드 더팜, 호미집마켓, 달콤함을 담다 등 지역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활동을 설명하고 시 지원 사항을 안내받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기업별 맞춤형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 양산시 온라인 쇼핑몰인 '양산몰' 입점 연계, 홍보 지원, 지역 행사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양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며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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