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갑자기 쿵…육아 中 돌연 실신 “온몸에 힘 빠져”

연기자 지소연이 실신 영상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엌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오늘 아침 있었던 일이다. 평소처럼 아이들 영상을 찍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왼손이 내 의지와 다르게 꺾이는 느낌이 들더니 순간 눈앞이 하얘지고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졌다”고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소연이 갑자기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편 송재희는 “왜 그래? 여보 이게 어떻게 된 거야?”라고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지소연은 게시물을 통해 “그 뒤 몇 분간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남편도 처음에는 제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반응이 없고 상태가 이상한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쓰러지는 순간에도 세 아이 걱정만 했다고.
지소연은 “병원에 다녀왔다. 가족력 여부도 체크하고 심전도 검사와 혈압 검사도 했는데 다행히 모두 정상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사실 며칠 전부터 정수리 쪽 머리가 계속 욱신거렸고 귀도 한동안 먹먹한 느낌이 지속되고 있었다. 지금도 머리가 많이 아프고 온몸에 힘이 빠진 채 계속 어지러운 상태”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지소연은 이후 양미라의 라이브 방송에서 “외형을 꾸미는 것에만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후회했다”며 “건강관리를 할 나이가 됐구나 싶었다. 강철체력이라 내가 쓰러질 거라고 생각 못 했다. 의지와는 다른 문제더라”고 말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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