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첫 타점... 이정후는 허리 근육통으로 결장
송성문은 대수비 출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첫 타점을 뽑아냈다.

5경기 만에 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7(23타수 2안타)로 조금 올랐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는 3루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8회 2사 2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다.
김하성은 마지막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7-4로 앞선 9회 2사 1, 2루에서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를 8-4로 꺾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허리 근육통을 앓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정후의 몸 상태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며 “어제보다 호전됐고 오늘은 치료받고 쉬는 게 낫다고 판단해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3-5로 지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9회 초 2루수 대수비로 출전했으나 타격 기회는 얻지 못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5-4로 제압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렸다. 5연승을 마친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양 팀의 승자는 0.5경기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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