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공무원 8,700명 감원”…대규모 긴축
KBS 2026. 5. 20. 15:41
마지막은 뉴질랜드로 갑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이끄는 우파 뉴질랜드 정부가 긴축 정책 추진에 나섰습니다.
뉴질랜드 재무부 장관이 현지 시각 19일 공개한 내용인데요.
지난해 말 기준, 6만 3,600명인 공무원 수를 2029년 중반까지 약 8,700명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인구 대비 공무원 비율을 현재 1.2%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또 내년도 예산안에서 정부기관 운영 예산을 2% 줄이고, 이후 2년간 매년 5%씩 추가 삭감해 약 2조 1천억 원의 예산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총 39개인 정부 부처와 기관을 통폐합하고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할 방침인데요.
야당은 이번 감축을 통해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타격이 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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