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옛 MBC 부지...'알티에로 광안' 6월 분양

전민경 2026. 5. 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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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용 151~191㎡, 총 366가구 규모
알티에로 광안 조감도. 업계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는 6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옛 부산 MBC부지)에서 하이퍼엔드 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분양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알티에로 광안은 지상 최고 27층, 5개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151㎡ 75가구 △153㎡ 69가구 △154㎡ 96가구 △160㎡ 99가구 △191㎡ 27가구다. 전 세대가 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은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오션 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알티에로 광안'은 북쪽으로는 백산을 등지고 남쪽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갖춰,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명당의 조건을 완벽히 충족한다.

이러한 지형적 이점을 살려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물론 수영강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알티에로 광안은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과 도보로 누리는 광안 상권을 바탕으로 일상 전반의 높은 생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 센텀시티 등 동부산 주요 생활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광남로를 통한 쾌속 교통망으로 부산 전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 단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인프라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카페거리와 수변 산책 등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편의시설과 의료시설 등이 두루 갖춰진 광안 생활권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한 센텀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알티에로 광안은 하이퍼엔드 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외벽 전체를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공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전망이다. 특히 공용부 디자인에는 상환경 디자인 전문가 그룹 DnSP가 건축 디자인에 참여해 독보적인 미학을 선사한다. 10%대의 낮은 건폐율을 바탕으로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했으며, 조경시공은 '메이플자이', '신검단 로얄파크시티Ⅱ' 등 국내 주요 아파트 단지 조경을 담당했던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하며 6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인근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이곳 입지와 맞붙어 있는 광안현대하이페리온 전용면적 159㎡은 지난해 12월 8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139㎡는 지난해 11월 6억48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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