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 신고…김혜성·송성문은 맞대결서 무안타 침묵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김하성은 14일 컵스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으나 이후 이날 경기 전까지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었다. 5경기 만에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053에서 0.087로 소폭 올랐다.
김하성은 2회초와 4회초 타석에서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6회초 공격에선 좌익수 뜬공을 날리는 데 그쳤다.
김하성은 양 팀이 4-4로 맞선 8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볼넷, 마우리시오 듀본의 내야 안타 등으로 3루까지 내달렸고, 맷 올슨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LA 다저스 김혜성(27)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팀 맞대결서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9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했고, 송성문은 9회초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혜성은 2회초 삼진, 5회초, 내야 땅볼, 7회초 유격수 뜬공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9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송성문은 9회말 팀 공격서 타순이 돌아오지 않아 아예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양 팀의 승부는 9회초 득점에 성공한 다저스의 승리로 끝났다. 다저스는 9회초 공격서 맥스 먼시의 볼넷과 상대 수비 실책 등으로 1사 1·3루 찬스를 만든 뒤 후속타자 안디 파헤스가 우익수 방향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려 5-4의 리드를 잡았다. 윌 클라인이 9회말을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 한 점차 승리를 확정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는 허리 경련으로 인해 2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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