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변준형, 정관장과 재계약…"더 큰 감동과 승리 드리겠다"
이상필 기자 2026. 5. 20. 15:33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FA 변준형(30)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정관장은 20일 "변준형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변준형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정관장과 함께 하며 데뷔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고, 두 차례 우승을 거머 쥐었으며, 리그 최고 수준의 가드로 성장했다.
2025-2026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변준형은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정관장은 빠르게 움직이며 변준형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변준형은 정관장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게 됐으며, 정관장은 가드 포지션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변준형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FA에서 좋은 조건을 제안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계약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있기까지 기다려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더 큰 감동과 승리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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