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김지수 합류' U-23 축구대표팀 24명 소집...아시안게임 대비 방콕서 전지훈련
이종균 2026. 5. 20. 15:11

태국 방콕에 한국 U-23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준비 무대가 차려졌다. 이민성 감독의 23세 이하 남자 대표팀이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현지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0일 알렸다. 2026 아이치·나고야 대비 차원이다.
A매치 기간 3일 UAE, 6일 태국, 9일 키르기스스탄과 평가전이 잡혀 기량·전술 조합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해외파 포함 24명이 소집됐다. 2003년생 12명, 2004·2005년생 각 4명, 2006년생 3명, 2007년생 1명이다. 유럽파는 김지수(브렌트퍼드)·양민혁(토트넘)·윤도영(브라이턴)·이현주(아로카)·김명준(헹크)·이영준(그라스호퍼)이다.
3월 천안 소집에 빠졌던 김민승·백지웅·이승원·하정우가 새로 가세했고 AFC U-23 아시안컵을 뛴 강성진도 복귀했다.
K리그1·유럽파는 24일부터 사전 훈련 뒤 출국하고 K리그2 선수들은 방콕 현지 합류한다.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10월 4일 일본에서 진행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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