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오정세, 재기 쉽지 않네…美친 케미 예고
박로사 기자 2026. 5. 20. 15:0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의 스틸이 추가 공개됐다.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트라이앵글’의 ‘현우’(강동원), ‘상구’(엄태구), ‘도미’(박지현) 세 멤버들과 발라드 왕자 ‘성곤’(오정세)이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서려 하지만, 발을 내딛는 곳마다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상황을 담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주차장 한복판에 쓰러진 의문의 인물을 가리키며 경악하는 ‘현우’부터, 무언가를 내려다보는 ‘트라이앵글’의 걱정스러운 표정은 뜻밖의 만남으로 시작될 이들의 여정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이어지는 스틸은 매 순간 고비를 맞이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한다. 차량 안에서 소스라치게 놀라는 ‘현우’와 도로 위에서 얼어붙은 이들의 모습은 무대로 향하는 길이 험난한 가시밭길임을 보여준다. 특히 과거 1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라이벌 ‘성곤’이 ‘트라이앵글’과 동행하는 모습은, 과연 그가 왜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비, 男연예인 대시 받았다…"비공개 계정으로 DM 연락"
- '임신 18주' 고우리, 벌써 배가 이만큼 나왔어? 선명한 D라인
- 딘딘 "고1 때 담임 '차별·무차별 구타' 못 견뎌 자퇴…캐나다 유학"
- 300억 쓰고 처참한 '부실공사'…"무지했다" 해명까지 허술한 '대군부인' [MD인터뷰]
- 신혜선♥김재욱, 전남친 전여친 바이브 제대로…바다 앞 밀착 투샷 공개
- [공식] 김민종, MC몽 사생활 폭로=허위사실 주장…"법적 책임 물을 것" (전문)
- "내가 건달·깡패 출신?" 윤남노 셰프가 밝힌 '문신 없는' 진짜 이유
- [공식] 박성광, 야구 중계 중 발언 논란 사과…"경기에 몰입하다보니" (전문)
- "박보검 빼닮았다" 이요원, 초5 아들 비주얼 공개…얼마나 비슷하길래
- 이수지, 100만 원 넘는 명품 선물로 제작진들 '혼쭐'…"이게 바로 핫이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