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경기 3골 2도움' 강원 김대원, 팬 선정 '4월의 선수상' 수

[포포투=이종관]
강원FC의 에이스 김대원이 팬들이 뽑은 4월 최고의 선수로 등극하며 빛나는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강원FC는 지난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 앞서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4월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단의 공식 스폰서인 코오롱 모터스가 후원하는 이 상은 매월 팬 투표를 통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MVP에게 수여된다. 영광의 주인공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코오롱 모터스가 전폭 지원하는 BMW 차량 이용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번 4월의 주인공은 ‘공격 대장’ 김대원이었다. 총 1,519표가 모인 이번 팬 투표에서 김대원은 무려 1,193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수상자로 낙점됐다. 그는 4월 한 달간 치러진 K리그1 5경기에 전 경기 출전해 3골 2도움을 폭발시키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다. 특히 9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는 혼자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3-0 완승을 견인하는 등, 매 경기 날카로운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며 강원의 가파른 상승세를 진두지휘했다.
시상식을 마친 김대원은 지난 18일 코오롱 모터스 강릉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부상으로 책정된 고성능 SUV ‘BMW X4 M40i’ 차량을 인도받았다.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기쁨을 만끽한 그는 앞으로 한 달 동안 해당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새 차를 인도받은 김대원은 자신을 뽑아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오롱 모터스에서 훌륭한 차량을 지원해 주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 달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운행할 것이며, 향후 피치 위에서 더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1987년 국내 최초로 BMW 수입 및 판매를 시작한 코오롱 모터스는 강릉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강원권 최대 규모의 BMW 통합센터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28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최고의 공식 딜러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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