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적시타로 시즌 첫 타점

이무형 2026. 5. 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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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김하성이 적시타로 5경기 만에 안타를 치고 시즌 첫 타점까지 올렸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5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087(23타수 2안타)로 약간 끌어올렸습니다.

김하성은 2회 3루수 땅볼, 4회 투수 땅볼,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계속 침묵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은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9회 2사 1, 2루에서 우중간으로 깨끗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팀의 쐐기점을 선물했습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출루한 8, 9회에만 도합 4점을 뽑아내며 8 대 4로 이겼습니다.

김하성은 5회 말 1사 1루 수비 땐 포구 실책을 기록했으나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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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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