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승선한 설영우, 2시즌 연속 세르비아 리그 베스트 11 선정
강태구 기자 2026. 5. 20. 14:44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한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2년 연속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는 20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즈베즈다의 설영우가 2025-20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고의 우측면 수비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설영우는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뛰면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압도적인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설영우는 올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을 기록했고, 즈베즈다 역시 리그 우승과 함께 세르비아컵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설영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도 선발되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24-2025시즌을 앞두고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설영우는 곧장 팀의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했고, 데뷔 시즌부터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6골 9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즈베즈다는 리그 베스트 11에 설영우를 포함해 나이르 티크니잔, 라데 크루니치, 바실리예 코스토브, 알렉산다르 카타이, 제이 에넴 등 총 6명의 선수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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