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지털·AI 협의체 출범…"주력산업 디지털 혁신"

이강일 2026. 5. 20. 14: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20일 '2026년 지역 디지털·인공지능(AI)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AI기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 등 학계, 지역 혁신 IT·제조기업 등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대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트 AI·피지컬 AI·블록체인 등 3대 핵심 분야 워킹그룹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3차례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워킹그룹별로 도출한 산업 현안과 기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산·학·연 실무 전문가가 참여한 협의체가 지역 신산업 정책 방향을 고도화하고, 현장 수요 기반 AI 전환 전략 수립 및 국책사업 발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