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내달 28일 결승 진행
강미화 2026. 5. 20. 14:28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 2'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 2'는 6월 27일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펼쳐진다. 위메이드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지역별 토너먼트를 실시해 월드 챔피언십 본선 참가 서버를 결정한다.
우승 서버는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과 맞붙는다. 레전드 매치 한국 대표 선수는 31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뒤 전투력 랭킹에 따라 총 250명을 선발한다. 결과는 6월 2일 발표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다.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한다.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지난 대회 피드백을 반영해 경기 방식을 개편했다. 캐릭터 사망 시 부활 기회를 최대 3회로 제한하는 '라이프 모드'를 적용해 몰입감과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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