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1세' 호날두, '라스트 댄스' 6번째 월드컵 나선다! 포르투갈 대표팀 최종 승선…6개 대회 연속 득점 대기록 세울까

(MHN 박찬기 기자) 41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여정은 계속된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오에라스의 시다드 두 푸테발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26인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르투갈 대표팀에 승선하며 역대 최다인 6회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06년 당시 21세의 나이로 독일 월드컵에 첫 출전한 호날두는 20년 동안 무려 6번의 월드컵에 나서는 대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선수임을 각인시켰다.
현재 5연속 출전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로타어 마테우스(독일) 안드레스 과르다도, 안토니오 카르바할, 라파엘 마르케스(이상 멕시코) 등 6명 뿐이다.
6개 대회 연속 득점 기록에도 도전한다. 2006 독일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호날두는 모든 대회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5개 대회 연속 기록을 세웠다. 현재 월드컵 22경기 출전, 8골을 기록하고 있는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도 득점 사냥에 나선다.
현실적으로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이번 대회에서 호날두가 조국 포르투갈을 어디까지 올려놓을 수 있을까. 또 자신이 세운 대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할 수 있을까.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 GK= 디오구 코스타(포르투), 조제 사(울버햄프턴), 후이 실바(스포르팅), 히카르두 벨류(겐칠레르빌리이)
▲ DF= 디오구 달로트(맨유), 마테우스 누네스(맨시티), 넬송 세메두(페네르바체),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 누누 멘데스(PSG), 곤살루 이나시우(스포르팅), 헤나투 베이가(비야레알), 후벵 디아스(맨시티),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
▲ MF= 후벵 네베스(알힐랄), 사무엘 코스타(마요르카), 주앙 네베스, 비티냐(이상 PSG),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유),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 FW= 주앙 펠릭스(알나스르), 프란시스쿠 트링캉(스포르팅),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페드루 네투(첼시), 하파엘 레앙(AC밀란), 곤살루 게드스(레알 소시에다드), 곤살루 하무스(PSG),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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