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국민체육센터, 회원 대상 스토킹·가정폭력·피싱 예방교육 실시

박준우 기자 2026. 5. 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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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경찰 협력으로 생활밀착 범죄 예방과 신고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체육회 시설관리사업소 성서운동장‧성서국민체육센터와 성서경찰서 신당지구대가 협업하여 마련한 '관계성 범죄 및 피싱범죄 예방교육'에서 센터 회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성서국민체육센터 제공

대구시체육회 시설관리사업소(소장 방한숙) 성서운동장·성서국민체육센터는 5월 19일 성서경찰서 신당지구대(대장 양용환)와 협력해 센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관계성 범죄 및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인근 지역에서 피싱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공체육시설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범죄 유형을 알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이다.

교육은 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법, 피싱 대응 및 신고요령, 스토킹 범죄 처벌과 예방, 가정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방한숙 소장은 "이번 예방교육이 센터 회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안전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서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구시체육회 위탁 공공체육시설이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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