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공교육책임제·명문고 육성 추진"

박재천 2026. 5. 20. 14: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18일 "실용과 포용의 가치에 기반한 충북교육을 펼치겠다"며 관련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충북교육청서 기자회견 하는 윤건영 후보 [박재천 촬영]

윤 후보는 실용교육과 관련, "기초·기본 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책임지는 올(All)-인(In) 학력 도약 프로젝트와 '몸·마음·흥 성취인증제' 운영 등의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펼치고, 우수 교육인프라 지원과 맞춤형 대입 컨설팅 강화, 지역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 도입 등을 통해 명문고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인공지능(AI) 교육센터 및 지역거점 신설, 교육통합 플랫폼 '다채움'을 기반으로 한 AI 리터러시 교육 강화, 다양한 체험과 몸 활동을 하는 '책가방 없는 날' 도입,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초·중학교 예체능 집중학기제 등을 공약했다.

포용교육 관련해서는 친환경 급식 확대, 학교 정수기 설치, 체육복 무상 지원 등의 '부모 안심 5GO' 정책과 충북예술중학교·충북형 한국어학교·공립 특수학교 설립, 이주배경학생 상생교육 특별지구 지정, 학생 작가 1만명 책 출판 지원 확대, 농산촌·작은학교의 미래학교 육성 등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삶을 살아갈 힘을 키우는 교육,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으로 충북교육을 더 든든하게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