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18년 전 겪은 성폭행 사건 소송 결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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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 씨가 18년 전 겪은 성폭행 사건의 재판 결과에 직접 심경을 전했습니다.
권민아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4년이 넘는 긴 여정을 끝마치는 날"이라며 소송 결과를 전했습니다.
앞서 권민아 씨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중학교 1학년 시절 친구를 따라갔다가 수시간 동안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 홀로 큰 트라우마를 견뎌야 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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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 씨가 18년 전 겪은 성폭행 사건의 재판 결과에 직접 심경을 전했습니다.
권민아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4년이 넘는 긴 여정을 끝마치는 날"이라며 소송 결과를 전했습니다.
그는 "2심까지 판결이 나온 지금은 강간죄는 인정이 되었고, 상해죄는 인정되지 않아 공소시효 지남으로 별다른 처벌을 내릴 순 없는 현실이 됐지만, 마냥 괴로웠던 4년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 가지의 죄라도 인정이 된 것에 크나큰 의미를 가지고. 어쨌든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건 밝히게 됐으니 충분히 지금 결과에서 만족해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을 향해서는 "자책하지 말고, 숨지 말고 부끄러운 일 아니니까 더더욱 용기 내서 목소리를 힘껏 내보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권민아 씨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중학교 1학년 시절 친구를 따라갔다가 수시간 동안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 홀로 큰 트라우마를 견뎌야 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기자 : 곽현수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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