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퓨리오사·동서발전, 외산 GPU 대체 국산 AI 인프라 실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난테크놀로지·한국동서발전·퓨리오사에이아이가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인공지능(AI_ 인프라 의존에서 벗어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독자 개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실증에 본격 나선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와 함께 '국산 인공지능(AI) 기반시설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코난테크놀로지·한국동서발전·퓨리오사에이아이가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인공지능(AI_ 인프라 의존에서 벗어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독자 개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실증에 본격 나선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와 함께 '국산 인공지능(AI) 기반시설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 핵심은 퓨리오사에이아이의 국산 AI 반도체 기술과 코난테크놀로지의 LLM 기술을 융합해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증하는 것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실제 에너지 산업 현장을 실증 무대로 제공한다. 세 기관은 ▲국산 NPU·LLM 기반 AI 환경 구축 및 실증 ▲국산 AI 기반시설 성능 최적화·안정성 검증 ▲AI 활용 모델 확대 ▲AI 기술 공동 연구 및 교류 등을 추진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에너지 공공기관 대상 도메인 특화 AI 사업에서 성과를 축적해왔다. 지난해 공공 LLM 프로젝트의 70% 이상을 수주하며 역대 최대 공공 수주 실적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9월 한국동서발전 'EWP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용역'을 수주해 행정 업무 전반 자동화를 구현 중이다. 이번 협약은 해당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파트너십이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발전·제조 분야 AI 활용 모델 연구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산업 현장에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함께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연 기자(ny@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난테크, 공공 AX 노하우 제조 현장에 이식
- 웨어러블부터 온프레미스까지…코난테크, 산업 AX 전략 가속
- 코난테크-LIG시스템, 공공·국방 AX 시장 공략
- [현장] 코난테크놀로지 "AI 연구소 중심 기술 강화…공공 사업 확대"
- 누리호 5차 발사…붉은 화염 뿜으며 힘차게 날아올라
- 류제명 "한국, 국제기구·은행·산학계 잇는 ‘글로벌 AI 허브’ 구축"
- "말 한마디면 알아서 척척"…KT ‘모두의 AI’ 12월 출격
-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 국가 AI 리더스 대상…"AI는 국가 전략자산"
- 갤럭시S27 울트라, 충전 속도 개선되나…"5700mAh 배터리 탑재"
-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가전·전장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