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호날두, 사상 첫 '6번째' 월드컵 간다…포르투갈 최종명단 승선

20일(이하 한국 시각)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은 포르투갈 오에라스 시다드 두푸테발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27명의 최종 명단에는 호날두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호날두는 남자 축구 선수로는 역대 최다인 월드컵 6회 연속 출전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호날두는 대표팀 발표 직후 SNS를 통해 "언제나 변함없는 열정과 자부심이다. 전력을 다하자, 포르투갈"이라고 월드컵 출전 심경을 밝혔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2006 독일 월드컵(6경기 1골)에 출전하며 월드컵에 데뷔했다. 이후 2010 남아공(4경기 1골), 2014 브라질(3경기 1골), 2018 러시아(4경기 4골), 2022 카타르 대회(5경기 1골)를 거쳐 이번 북중미 월드컵까지 출전하게 됐다.
호날두는 역대 A매치 최다 출전(226경기)과 최다 득점(143골) 보유자다. 또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22경기 9골)의 전무후무한 기록도 있다.
월드컵 5회 연속 출전 기록을 가진 선수는 호날두를 포함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안드레스 과르다도, 안토니오 카르바할, 라파엘 마르케스(이상 멕시코), 로타어 마테우스(독일) 등 6명뿐이다.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축구 스타 메시 역시 이번 아르헨티나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K조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포르투갈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앙 네베스, 비티냐, 곤살루 하무스(이상 파리생제르맹), 페드루 네투(첼시) 등 빅리거 선수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2025년 7월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기 위해 그를 28번째 선수로 호명하기도 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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