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선관위원장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선거관리할 것"

이재욱 abc@mbc.co.kr 2026. 5. 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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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자료사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하루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오롯이 선거 결과에 담길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태악 위원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가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넘어 모든 국민을 화합으로 이끄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관위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한 분이 받는 투표용지가 7장에 이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은 최대 8장까지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며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선 정부와 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종류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과정에서 다소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원활한 선거 관리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394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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