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스타벅스 5·18 논란'에 "민주주의 훼손 행위에 안타깝게 생각"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5. 20. 13:34

국민의힘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가 5·18 폄훼 논란을 빚고 있는 데 대해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스타벅스 논란에 대한 당 입장을 묻자 "이런 행동들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19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해당 논란에 대한 당의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당의 입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당에서 운영하는 SNS '스레드' 계정에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된 스타벅스 마케팅에 동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해당 글들을 삭제하고 "부적절한 게시물로 인해 유가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3940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 조정안 거부에 내일부터 파업"
- 삼성전자 "노측 과도한 요구 수용시 회사 경영원칙 흔들려"
- 협상 결렬 소식에‥코스피·삼성전자 주가 '급락'
- 김민수, 한동훈 지원 친한계 겨냥 "제정신인가‥선거 끝나도 처벌해야"
- 이 대통령, 과거 무신사 "탁 쳤더니 억하고" 광고에 "사람 탈을 쓰고 이럴 수가"
- 정용진, 명예훼손으로 고발 당해‥'탱크데이' 파장 확산
- [단독]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현장에서도 '입꾹닫' 서울시
- 윤석열 '체포방해' 상고심 배당‥주심 이숙연 대법관
- 밀가루 담합 7개사에‥'역대 최대' 6천억 대 과징금
- 민주노총 "고용노동부 쿠팡 늑장조사‥김범석 의장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