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BA U18 아시아컵' 대비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12인 선발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FIBA U18 아시아컵'을 대비해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인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제2차 전체이사회(서면결의)를 통해 신종석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한 U18 남자대표팀은 오는 8월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리는 2026 FIBA U18 아시아컵에 앞서 2026 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에 출전한다.
이번 예선은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대회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홍콩 등 총 5개국이 풀리그 방식으로 맞붙는다.
상위 4개 팀에는 U18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이번 대표팀에는 지난해 U16 남자대표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한 박태준(용산고), 신유범(경복고)을 비롯해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쌍둥이 형제 윤지원, 윤지훈(이상 경복고)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U18 남자대표팀은 5월26일부터 31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진행한 뒤, 6월1일 동아시아 예선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 소집 해제되며, 아시아컵 본선 진출 시 오는 7월 말 다시 소집돼 본선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동아시아 예선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며, 대표팀은 6월2일 오후 3시 홍콩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만(6월3일), 일본(6월4일), 중국(6월6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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