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천·단양당협, 21일 지방선거 출정식 개최

이준희 기자 2026. 5. 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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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국민의힘 제천·단양당원협의회(위원장 엄태영 국회의원)가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번 출정식은 21일 오후 3시 제천 중앙교차로(당협사무실 앞), 오후 5시 30분 단양신협 앞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천시장·단양군수 후보, 충북도의원 및 제천시·단양군의원 후보자, 도지사 후보 선거운동원,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국민의힘 제천·단양당협은 이번 선거를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방정치의 견제와 균형을 바로 세우는 선거"로 규정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실력 있는 일꾼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특히 출정식에서는 앞서 진행된 '원팀 필승 결의대회'를 통해 다진 당내 결속을 바탕으로 경선 이후 모든 후보가 하나 되어 시민과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통합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엄태영 의원은 "지금 제천·단양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 중대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후보들은 검증된 실력과 책임감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민생 회복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지방정치는 결국 시민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제천·단양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제천·단양당협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거리 유세와 민생 현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선거일까지 총력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천·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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