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회장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3억 포상금, 총 18억 지급하겠다"
김인영 기자 2026. 5. 20. 13:29

대한종합격투기(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MMA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할 시 거액 포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9일 정 회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라이프' 영상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 총 18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종합격투기 종목이 한 번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 엄청나게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협회 회장으로서 선수들을 위해 더 잘해줘야 한다"며 "한 체급에 3억원씩 금메달리스트에게 주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따면 총 18억원이 된다"며 "여섯 체급에서 전부 금메달을 따면 포상금을 모두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대한MMA총협회의 준회원 단체 가입을 승인했다.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아시아MMA협회(AMMA) 회원 단체다.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종합격투기에 국가대표 선수단이 파견된다.
대한MMA총협회 선수들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4회 AMMA 아시아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된다.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획득한 경우 최종 포인트를 합산한 후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김금천 감독, 김성태 사무장이 이끄는 선수단 이보미, 최은석, 박재성, 송현빈, 윤태영은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대회를 준비 중이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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