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충격' 트럼프, AI 모델 출시 전 정부 공개 추진

나세웅 salto@mbc.co.kr 2026. 5. 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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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 AI 새 모델을 출시하기 전, 정부가 보안 위협을 검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백악관이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 AI 출시 모델에 정부가 미리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명령을 이번 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개발 업체가 출시 최소 90일 전 AI 모델을 정부에 공유하면, 국가안보 기관 등 여러 층위에서 정부가 검토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악시오스는 또 행정명령에 국방부와 안보 기관에 사이버 인력 채용을 늘리고, 병원 은행에 대한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엔트로픽의 최신 고성능 '미토스' 출시 이후, AI가 사이버 공격까지 도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이 규제 방안을 검토해왔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393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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