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출산 1일차' 아내 앞에서…떡볶이 폭풍 먹방 [MHN:피드]

최영은 2026. 5. 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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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출산 후 '금식' 중인 아내 앞에서 떡볶이 먹으며…"어쩔 수 없이 먹는 것"
출처:오로지

(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출산 1일 차' 아내 앞에서 떡볶이 먹방을 시전했다.

지난 18일 오로지(오종혁 첫째 딸) 계정에는 오종혁의 짧은 먹방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종혁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열심히 떡볶이를 흡입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는 오종혁, 아내의 대화 내용도 담겼다. 아내의 "맛있냐"는 질문에 오종혁은 "어쩔 수 없이 먹는 거다"라며 행동과 다른 말을 뱉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오종혁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다"고 하자 그의 아내는 "(자꾸) 웃기면 안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더불어 영상 속에는 "나는 물도 못 마시는데 오빠는 떡볶이 먹는 중이다. 제왕절개 1일 차 현실은 산모는 금식, 보호자는 떡볶이다. 애 낳고, 배고픈 사람은 나인데 떡볶이를 먹는 사람은 오빠다. 출산보다 떡볶이 냄새가 더 힘들었다"는 오종혁 아내의 하소연도 담겨 있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그의 아내는 "젓가락도 안 받아서 뜯는 칼로 먹는 게 더 웃기다. 수술한 데 아프니까 안 웃기면 안되냐. 오빠라도 많이 먹고 힘냈으면 좋겠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면서 되게 열심히 먹는다"며 유쾌하게 오종혁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오종혁 아내는 "출산 1일 차인데 나는 금식에 물도 못 먹는데 오빠는 내 앞에서 떡볶이 먹방을 시작했다. 진짜 냄새가 제일 서러웠다. (오빠) 맵찔이 1단계 혼자 먹다가 배 터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입원했을 때 신랑이 먹는 거로 약 올렸다", "저 얼굴이면 스테이크를 썰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 "옆에서 챙기려면 잘 먹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오종혁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 멤버로 데뷔, 이후 그는 뮤지컬 '그날들', '공동경비구역JSA', '노트르담 드 파리',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명성황후', '신과함께_이승편', '은밀하게 위대하게', '드림하이', '셜록홈즈',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수 작품을 통해 무대 위에서 활약했다.

오종혁은 지난 2021년 사업가 박혜수와 결혼, 지난 2022년 첫째 딸 오로지를 품에 안았다. 이어 그는 최근 둘째 득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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