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후보 "'월 10만 원 지원·365 야호 시스템'으로 교육의 격차 줄일 것"[와이드이슈]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학생 지원금과 농산어촌 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선 교육감 후보는 사교육비 부담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일단은 불평등을 해소해야 하지 않겠나? 부모의 경제력 때문에 자녀가 교육에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교육 복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든 학생들에게 10만 원씩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까지 월 10만 원씩 주는 기본 소득 기본 이러한 경비를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학생 지원금 지급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학생 성장 지원 정책으로 '1000 드림(Dream) 프로젝트'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우리 아이 1000 드림(Dream) 펀드 프로젝트라고 하는 것을 마련해서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이와 같은 천 원씩을 주어서 시작하는 이런 1000 드림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 학생 지원책과 관련해서는 "농어촌 맞춤형 돌봄 시스템인 365 야호 시스템을 또 이렇게 마련해서 농산어촌이라 하더라도 태어난 곳이 오지라 하더라도 누구나 다 똑같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결과의 평등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통합 교육 체제의 핵심 과제로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줄이는 문제를 거듭 강조하며, 도시와 농산어촌 학생 모두가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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