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9회 쐐기타로 시즌 첫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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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이 5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4로 앞선 9회초 쐐기타를 터뜨렸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과 재활을 거쳐 13일 빅리그 복귀, 14일 시카고 컵스전 첫 안타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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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이 5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4로 앞선 9회초 쐐기타를 터뜨렸다. 2사 1∙2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우중간으로 깨끗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팀의 마지막 8점째를 만들었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과 재활을 거쳐 13일 빅리그 복귀, 14일 시카고 컵스전 첫 안타 이후 5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타율은 0.087(23타수 2안타)로 약간 올랐다.
한편 전날 두 타석만 소화하고 교체돼 부상이 염려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다행히 부상자명단에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와 경기를 앞두고 미국 취재진에게 이정후 소식을 전했다.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를 트레이닝 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며 "어제보다 상태가 호전됐고 오늘은 치료받고 쉬는 게 낫다고 판단해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전날 애리조나전 도중 허리 근육통으로 두 타석만 들어서고 교체됐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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