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 20일 청약 접수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가 5월 20일 청약 접수를 통해 추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면적 71㎡·84㎡,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신혼부부)을 합쳐 일부 가구가 이번 모집 대상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 가능하며, 이후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풀옵션으로 계약 진행 시 확정 분양가 기반의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임대차 계약 시점에 분양가를 미리 확정해 두고, 임대 의무기간 종료 이후 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임차인은 향후 시장 가격이 변동하더라도 인상 없이 전환이 가능하며, 시세가 기대보다 낮을 경우 별도의 위약금 없이 전환을 거부할 수도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전체 전세형으로 공급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미반환 우려를 낮췄다.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이 유지돼 취득세·보유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도보권에 월곶판교선(가칭) 청계역(예정)이 위치해 인덕원역, 판교역, 과천역, 삼성역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편리할 전망이다. 도로 교통 면에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북의왕IC와 학의JC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평촌 학원가가 위치하며, 평촌스마트스퀘어와 안양벤처밸리,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주요 업무·산업 거점과의 접근성도 갖췄다.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시청, 구청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학의천을 비롯해 청계산, 모락산, 바라산, 백운호수, 관악산 산림욕장, 서울대 관악수목원, 서울대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근에 위치한다.
한편,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계약금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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