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신유범 등 U-18 남자 농구 대표팀 선발…아시아컵 예선 출전

하근수 기자 2026. 5. 20. 11: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콩, 대만, 일본, 중국 차례로 상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농구 대표팀에 선발된 박태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박태준(용산고), 신유범(경복고) 등 한국 남자 농구 기대주 12명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아시아컵 대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 농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 12명을 발표했다.

U-18 대표팀은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릴 2026 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에 출전한다.

총 5개국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예선에는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이 걸려 있으며, 풀리그를 통해 꼴찌를 제외한 1~4위까지 본선에 오른다.

한국은 홍콩(2일 오후 3시), 대만(3일 오전 11시), 일본(4일 오후 3시), 중국(6일 오전 10시)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U-16 대표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한 박태준과 신유범을 비롯해 경복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쌍둥이 형제 윤지원과 윤지훈 등으로 구성됐다.

신종석호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을 진행한 뒤 내달 1일 출국한다.

아시아컵 본선에 진출하면 7월 말 재소집돼 본선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본선은 8월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