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

김준호 2026. 5.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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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간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기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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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신길 등 5개 역 평일 15회·휴일 16회 일일 증편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경인선 용산∼동인천역 간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기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신길·개봉·동암·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늘어난다.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돼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코레일은 기대하고 있다.

변경된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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