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포항·강원·서울, 2026∼2027 AFC 라이선스 취득

허종호 기자 2026. 5.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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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026∼2027시즌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 FC, FC 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AFC 챔피언스리그2 출전권을 확보한 K리그 구단들의 AFC 라이선스 발급 여부를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를 비롯해 지난해 국내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아시아 클럽대항전 출전권을 획득한 대전, 포항, 강원, 서울이 평가 대상이 됐다. 5개 구단은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모두 AFC 라이선스를 발급받았다. 전북과 대전, 포항, 강원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출전하고, 서울은 AFC 챔피언스리그2에 참가한다.

AFC 라이선스는 스포츠, 시설, 인사·행정, 법무, 재무, 마케팅·세일즈, 사회적 책임 등의 분야에서 AFC와 프로축구연맹이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때 발급된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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