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앙 수비수 홍성욱과 2029년까지 동행 연장
이상필 기자 2026. 5. 20. 11:03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부천FC1995가 중앙 수비수 홍성욱과 재계약했다.
부천은 20일 홍성욱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홍성욱의 활약을 높이 평가해 2029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언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주목을 받은 홍성욱은 지난 2023년 부천 유니폼을 입었다. 부천 입단 초기에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이영민 감독의 신뢰 속에 팀의 주축 수비수로 성장했다.
2025시즌에는 30경기에 출전했으며, K리그1에서 맞이한 2026시즌에도 부천이 치른 15경기 중 14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영민 감독은 "홍성욱은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대인 마크와 공중볼 경합은 물론, 경기를 읽는 리딩 능력까지 갖춘 선수"라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주전 수비수로 성장한 만큼, K리그1에서도 부천의 뒷문을 책임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홍성욱은 "기회를 주시고 믿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부천에서 계속해서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 덕분에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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