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금메달리스트, 포상금 3억 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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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종합격투기(MMA) 금메달을 획득하는 국가대표 선수에게 거액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19일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금메달리스트에게 1인 3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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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시안게임에서 종합격투기(MMA) 금메달을 획득하는 국가대표 선수에게 거액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19일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금메달리스트에게 1인 3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6체급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총 18억 원의 포상금이 선수들에게 지급된다.
정문홍 회장은 "MMA 종목이 한 번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 엄청나게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협회 회장으로서 선수들을 위해 더 잘해줘야 한다. 한 체급에 3억씩 금메달리스트에게 주는 게 어떤가 싶다. 모든 체급이 다 금메달을 따면 18억이다. 6체급에서 전부 금메달을 따면 전부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아시아MMA협회(AMMA)의 회원 단체다. 대한체육회 공식 가입 단체가 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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