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라이벌' 아스널 우승 확정한 날, 토트넘은 잔류 확정 실패

심규현 기자 2026. 5. 20.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수도 런던 북부지역에 연고를 둔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의 희비가 엇갈렸다.

아스널이 우승을 확정지은 날, 북런던 더비 라이벌인 토트넘은 패배로 잔류 확정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한편 이날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 라이벌 아스널은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EPL 정상을 탈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잉글랜드 수도 런던 북부지역에 연고를 둔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의 희비가 엇갈렸다. 아스널이 우승을 확정지은 날, 북런던 더비 라이벌인 토트넘은 패배로 잔류 확정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AP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은 이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현재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승점은 단 2점차다. 최종전에서 웨스트햄이 승리하고 토트넘이 패한다면 토트넘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최초로 2부리그로 강등된다.

토트넘은 25일 최종전에서 에버턴과, 웨스트햄은 리즈와 격돌한다. 

한편 이날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 라이벌 아스널은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EPL 정상을 탈환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