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 아시안게임 金 포상금 3억 지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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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MMA(종합격투기) 국가대표가 금메달 획득시 3억원의 협회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위해 총 18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아시아MMA협회(AMMA)의 회원 단체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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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MMA(종합격투기) 국가대표가 금메달 획득시 3억원의 협회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위해 총 18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금메달리스트에게 남녀 공히 1인 3억원씩, 6체급 모두 금메달 획득시 총 1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정문홍 회장은 이날 SNS 채널을 통해 “MMA 종목이 단번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 엄청나게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협회 회장으로서 선수들을 위해 더 잘해줘야 한다”면서 “한 체급에 3억씩 금메달리스트에게 주는 게 어떤가 싶다. 6체급에서 전부 금메달을 따면 전부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확약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는 대한MMA총협회의 준회원단체 가입 승인을 공식 발표했다. MMA가 국내에서 마이너 스포츠로 취급받던 과거와 달리 제도권 스포츠로 당당히 진입한 상징적인 순간이다. 협회는 대한체육회 공식 가입 단체가 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하게 됐다.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아시아MMA협회(AMMA)의 회원 단체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 AMMA의 모든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포인트를 획득해 왔다.
김금천 감독, 김성태 사무장을 필두로 이보미, 최은석, 박재성, 송현빈, 윤태영으로 구성된 대한MMA총협회 선수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이달 22~24일 열리는 제4회 AMMA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되며, 은메달, 동메달 획득 시 포인트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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