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금융상품 종합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개인 맞춤형 분석으로 대출 이자 절감 방안을 제시하는 ‘이자 줄이기’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자 줄이기 솔루션은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중심으로 제공되던 이자 절감 기능을 확장해 대출을 보유한 고객 상황에 맞는 이자 줄이기 방법을 통합 제안하고 최적의 이자 절감 솔루션을 추천한다.
뱅크샐러드는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환대출 △카드 우대금리 실적 달성 △담보대출 전환 등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솔루션을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의 보유 대출 잔액, 금리, 대출 기간, 금융사 정보는 물론 보험 계약, 자동차 및 주택 소유 여부까지 분석해 1년에 줄일 수 있는 최대 이자액을 산정하고 구체적인 금액으로 안내한다.
이자 줄이기 솔루션 베타 기간 중 이자를 줄일 수 있는 고객의 연 평균 이자 절감액은 약 61만원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홈 서비스에 이자 줄이기를 전면 배치하고 대출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이번 이자 줄이기 솔루션은 고객 상황에 맞는 모든 이자 절감 방법을 한 데 모아 실행 가능한 선택지를 넓히고 고객이 자신의 대출을 더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대출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의 대출 이자를 최대로 줄이고 차주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