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국회의원 사로잡은 ‘밥도둑’ 요리…시청률 9.9% 돌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림소초 최고의 스타 취사병으로 등극하며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9.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지훈이 1위를 차지하며 그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박지훈)는 국회의원과 간부들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간부 식당 차출’ 후보로 거론되는 등 강림소초의 핵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의문의 공간에서 아버지와 재회하며 요리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은 성재는 ‘부활의 미역국’을 섭취하고 현실로 복귀한 뒤,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라는 기발한 메뉴로 윗선들에게 “밥도둑”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성재의 눈부신 활약은 부대 내 회식까지 이어졌다. 가디언의 도움으로 고기를 완벽하게 구워내 장병들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성재를 보며 선임 윤동현(이홍내)은 “이러다 간부 식당으로 차출되는 것 아니냐”며 긴장 섞인 감탄을 내뱉었다. 실제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이 성재의 차출 의사를 밝히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었으나, 소초장 조예린(한동희)이 단칼에 반대하며 성재는 강림소초에 남게 됐다.
하지만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왔다. 급식 식재료에서 원산지 오표기 등 심각한 문제가 발견된 것. 성재와 조예린이 강력하게 대응에 나섰음에도 업체 측이 수상한 태도를 보이면서 강림소초 급식 운영에 거대한 난관이 감지됐다.
여기에 강성재를 향한 기자의 의문의 포옹 엔딩까지 공개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성재와 기자 사이에 숨겨진 핑크빛(?) 인연의 전말은 오는 25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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